단독]"더는 韓서 일 못한다" 美간호사 시험 보는 간호사 8350명

작성일 2023.12.22 조회수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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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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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일하는?15년 차 간호사 이모씨는 지난?10월 일본 오사카로 가 미국 간호사 면허 시험을 치르고 왔다. ‘엔클렉스(NCLEX)’라고 불리는 이 시험은 해외에서만 응시가 가능하다. 한국 간호사들은 주로 가까운 일본에서 응시한다. 이씨는 서류 접수 비용으로만?508달러(한화?65만 원)를 썼다. 교통비와 교재비 등을 더하면 시험을 위해 쓴 돈은?150만원을 훌쩍 넘는다. 응급실 간호사인 이씨는 “노동 강도는 센데 임금이 지나치게 낮다.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독하게 시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미국 취업을 준비하는 간호사들이 지난 2년간?835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에 비해 근무여건이 좋고 연봉이 높다는 이유에서다.?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엔클렉스 준비를 위해 복지부에 간호사 자격 영문 증명서 발급 등을 신청한 건수는 지난 1월 1일부터 이달?20일까지?4443건(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전자 집계를 시작한?2022년에는?3907건(명)이었다.

간호사 자격 영문 증명서 발급은 미국 간호사 취업을 준비하는 첫 단계다. 복지부는 응시자의 접수를 받아 영문 증명서를 발급한 다음 관련 서류를 모아 압인해 미국 뉴욕교육국(NYSED)과 같은 미국 담당 기관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미국 간호사 자격을 따기 위한 문서 생산과 발송을 도와주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단독]"더는 韓서 일 못한다" 美간호사 시험 보는 간호사 83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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