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10곳 중 4곳 적자, 부실채권율 은행의 12배… 1·2등급 금고도 안심 못해

작성일 2024.01.28 조회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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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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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가 위험하다'는 경고음이 지난해부터 요란하게 울리고 있다. 앞서 일부 새마을금고에서 터진 뱅크런(대규모 인출 ) 사태는 서막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반면, 새마을금고 중앙회와 금융당국은 "고객들이 맡겨놓은 돈은 안전하다"는 말을 반복한다.

한국일보는 전국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실태를 구체적인 데이터로 확인했다. 지역 새마을금고 1,189곳(미공시 금고 3곳 제외)이 지난해 6월 내놓은 경영 공시 자료를 전수 분석했다.?△수익성(당기순이익) △자산건전성(부실채권, 연체대출금) △재무건전성(순자본 비율) △자산현금화 능력(유동성 비율) 등을 중심으로 검증했다. 지난해 새마을금고의 위기설이 퍼지기 시작한 이후 전체 금고의 수익성과 건전성 등을 분석한 것은 처음이다.

결과는 심각했다. 전체 새마을금고에서 약 1,500억 원대 손실이 발생했고, 빌려준 돈을 떼일 가능성도 크게 높아졌다.?새마을금고 중앙회 고위 관계자조차 "각 지역금고의 부실자산을 중앙회가 매입해주고 있는데 대출이 나갔으면 안 되는 건들이 수두룩하다"며 "솔직히 말해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숨을 지었다.

(중략)

새마을금고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이들은 "중앙회의 경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금고도 건전하다는 보장이 없다"고 주장한다.?일부 금고들이 수치만 잘 나오도록 '꼼수'를 썼을 수 있다는 것이다. 중앙회는 개별 금고의 재무 상태와 경영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2차례 '경영실태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결과는 1~5등급으로 나뉘는데 4,5등급을 받으면 '부실 금고' 딱지가 붙는다. 부실 금고가 되면 내부 행사나 업무추진비 사용에 제동이 걸리고 신규 인력도 뽑기 어려워진다. 금고 상태가 심각하면 다른 금고와 통폐합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새마을금고 10곳 중 4곳 적자, 부실채권율 은행의 12배… 1·2등급 금고도 안심 못해
본지 분석 결과 지역 금고 중 지난해 1등급을 받은 곳은 9.7%(116개)였고 △2등급 70.2%(835개) △3등급 18.6%(222개) △4등급 1.3%(16개)였다. 5등급은 없었다.

(후략)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11823090000808

기사가 기니까 관심있으면 출처에 들어가 보는걸 권함


새마을금고 10곳 중 4곳 적자, 부실채권율 은행의 12배… 1·2등급 금고도 안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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