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에이스의 망언' 日 쿠보 "亞컵 강제로 갈 수 밖에"

작성일 2024.01.07 조회수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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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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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아시아 축구의 최정상을 가리는 아시안컵 개막을 앞두고 일본 축구대표팀이 내분에 휩싸였다. 쿠보 다케후사(22, 레알 소시에다드)가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쿠보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2023-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알라베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아시안컵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경기 후 쿠보는 프리메라리가 시즌 중 개최되는 아시안컵 참가에 부정적인 발언을 해서 큰 논란을 낳았다.

쿠보는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와 인터뷰에서 “아시안컵이 리그 중에 개최되는 것은 유감이다. 레알 소시에다드가 나에게 돈을 주는 팀임에는 분명하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러한 토너먼트에는 참가할 의무가 있다. 강제로 갈 수밖에 없다”며 아시안컵 참가에 부??적인 대답을 했다.


또 쿠보는 “팀에게는 유감이지만 국가를 대표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일인 것도 사실”이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수습하려 애썼다.



'22세 에이스의 망언' 日 쿠보

후략


http://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40104/122894286/1

'22세 에이스의 망언' 日 쿠보 "亞컵 강제로 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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