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누나의 배꼽으로 누나의 허리로 누나의 엉덩이로 누나의 다리 안쪽으로 애무를 해 나갔다. 그리고 드디어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입이 다다랐다.누난 벌써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난 누나의 보지 아래에서…
우리집엔 방이 3개 있다.하나는 부모님. 하나는 큰누나 또 하나는 작은누나가 쓴다.난 작은누나와 같은 방을 쓰지만 잠은 아무 방이나 가서 잔다.작은누나와 그 일이 있은후 난 계속 작은누나와 잠을 자…
누나의 빠는 실력에 나의 눈은 떠지지가 않았다.누나도 내가 정성껏 빨아주는 맛에 취해 얼굴이 벌개져 있었다.그때 난 누나의 보지 구멍을 찾았다.그곳에선 투명한 하얀물이 나오고 있었다.난 그곳을 빨았…
지나온 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꿈만 같군요.그 꿈을 여러분에게 나눕니다. 그리고 가만이 누나의 보지를 만졌다.그런데 물속에서 만지니 별로 기분이 느껴지지가 않았다.누나. 우리 방에서 서로 자세히 보면…
어느덧 세월은 흘러 지금 나의 곁은 어린 두 딸과 아내가 나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다.나의 아내는 나보다 7살이나 연하이고 딸들은 3살과 1살이다.요즘 난 소라의 야설을 보며 자꾸 나의 지나온 과거를…
제 9 부 공유물 (완결) 마지막입니다. 6부의 하우스에 관한 설명을 다시한번 상기하면서 읽으신다면 좀더 무리없이 읽혀질 것입니다... 방안에는 미카뿐이었다. 둥근 테이블 위에 미카는 무릎을 꿇고 …
제 8 부 공유물 PART2 밤 9시였다. 식당건물 한구석에 아직도 불이 켜져 있었다. 식당아줌마들은 모두 돌아가고 없을텐데... 아직 누군가 있나 보지? 학생들은 그렇게 생각하며 식당 앞을 지나갔…
제 7 부 공유물 PART 1 모니터 화면 가득 개자지를 빨고 있는 미카의 얼굴이 나타났다. 카메라의 위치가 미카의 엉덩이 쪽으로 바뀌었다. 빨간 매니큐어를 칠한 여자의 손에 쥐어진 건 승마용 채찍…
제 6 부 HOUSE로... 읽기에 따라서는 가장 재미없는 부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SEXPLAY 장면이 없으니 말이죠. 하지만 작가가 바라는 이상향, 무릉도원을 묘사한 부분이니 빠짐없이 읽어주세…
제 5 부 자판기 미카 첫째날.미카는 사이고가 지정한 방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가구라고는 일체 없는 이상한 방이었다. 단지 기다란 소파 하나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곳에서 미카는 완전히 벌거벗…
제 4 부 사이고의 미끼 "하앙... 우웅~"미카의 몸은 벌거벗겨진 상태로 목엔 개목걸만이 채워져 있었다. 그리고 엎드린 자세로 셰퍼트 숫놈을 항문으로 상대하고 있었다. 첸이 보지에 마개를 해놓았기…
제 3 부 앤젤라와의 노예대결 "넌 진정한 노예가 될 수 있을거다. 넌 빛이 날꺼야... 벌써 진정한 노예가 되었는 지도 모르고..."겐스케가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미카는 그 말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