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라넷 인기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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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루전(18)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12.08 조회 28503

    18. 3화 음모 (3) 두명의 공작은 어느새 병사들이 마련한 임시 첨막에 앉았다. 그리고 귀한 얼음이 들어있는 음료수를 내오게 하고는 홀짝거리며 마셔댔다."불미스러운 일을 보여드렸군요."코즈히 공…

  • 아하루전(17)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12.08 조회 29253

    17. 3화 음모 (2)"으흑"다리를 너무 무리하게 벌려서인지 훼리나는 신음을 흘렸다.갈라진 틈새로 작은 돌기 같은 소녀의 오줌구멍과 음순으로 덮여진 소녀의 보지와 국화빵 무뉘의 항문이 보였다. 하…

  • 아하루전(16)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12.08 조회 28541

    16. 3화 음모 (1)넓직한 초원이 끝나는 곳엔 그 넓직한 초원에 맞먹는 널따란 아주 울창한 숲이 있었다. 그 숲은 초원이 끝나는 곳은 비록 작은 관목들이 몇그루 잇었지만 조금만 안으로 들어서면 …

  • 아하루전(15)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12.08 조회 28784

    15. 2화 여행을 떠나다 (7)"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겁니까?"카미야가 가계에서 나오자 약간은 황당하다는 듯이 물었다."뭐가?""맨처음은 수송상회에 들르시고 다음은 잡화점에 들르시고 다음은 어딥니…

  • 아하루전(14)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12.08 조회 29678

    14. 2화 여행을 떠나다 (6) 건물에 들어서자 넓직한 홀이 나타났다. 홀을 질러 저편엔 데스크가 보였다. 아하루는 데스크를 보더니 곧장 그곳으로 다가갔다.데스트에 앉아잇던 직원은 아하루가 다가오…

  • 아하루전(13)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12.08 조회 29866

    13. 2화 여행을 떠나다 (5)아하루와 카미야가 서로 욕탕에서 끌어안고 있을 때 누군가 침실문을 똑똑 두드렸다.아하루와 카미야는 욕탕을 나왔다."뭔가?"카미야가 문쪽에 대고 말했다.그러자 문 너머…

  • 아하루전(12)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12.08 조회 29735

    12. 2화 여행을 떠나다 (4) 한편 수도 룬의 마법진 출입국 관리소엔 한떼의 사람들이 출입국 관리소에 들이닥쳤다.직원들과 일부 경비병들이 그들을 두려운 듯 쳐다보았다.그중 제법 강단이 있어보이는…

  • 아하루전(11)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12.08 조회 28810

    11. 2화 여행을 떠나다 (3) "미.. 미스릴이요?""우와 할아버지 되게 부잔가보다.."카미야의 눈빛이 차가워지더니 하렌에게 물었다."어디 전쟁이라도 나려는 겁니까?"카미야의 말에 아하루가 의아…

  • 아하루전(10)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12.08 조회 30430

    10. 2화 여행을 떠나다 (2) 밖으로 나오니 아하루가 카미야를 불렀다."빨리와 지금 출발한데""지금 가요"카미야는 숨을 한번 크게 들여마시곤 아하루가 있는쪽 으로 달려갔다.카미야가 도착하자 아하…

  • 아하루전(9)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12.08 조회 30278

    9. 2화 여행을 떠나다 (1) 아하루는 초조하게 시계탑을 바라보았다. 마법의 힘으로 돌아가는 시계탑의 시계는 마나의 진동원리를 이용해 정확한 시간대를 자랑했고 오차율은 100년의 1분 정도로 극히…

  • 아하루전(8)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12.08 조회 29623

    8. 1화 카미야와의 만남 (8) 아하루가 방에서 나와 홀에 들어서자 선배들이 먼저 나와서 그를 반겨 주었다. 자신을 이곳으로 데리고온 지만, 놀란, 그리고 데만 선배였다.그들은 홀에 앉아서 얘기 …

  • 아하루전(7)
    등록자 한국분석검증기구
    등록일 12.08 조회 29960

    7. 1화 카미야와의 만남 (7)아하루는 게속 뒤척이고 있었다. 하지만 어렴풋이 작은 소리가 들렸다."아하루님 그만 일어나세요"누군가 작게 흔드는 기척도 느꼈다. 하지만 아하루는 일어나고 싶지 않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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