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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 10부

작성일 2024.08.31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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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검연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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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씨.... 우리..그만...내려가??... 쪼금만..더...
나는 팔로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고 키스를 계속했다... 음...학...아...
나는 장소를 약간 옮겨 큰아카시아 나무 사이로 갔다.. 헉... 기호씨...부끄러워..
나는 무릅을 꿇고 그녀의 원피스 치마를 살짝 들었다.. 그안에는... 우유빛 허벅지와 계곡을 감싸고 있는 푸른색 망사팬티.. 원피스가 하늘색이라 마춰 입은듯하다..
아이...기호씨... 아..학...나의 손과입은 동시에 그녀의 계곡으로 향했고..아..이...
학.. 기..호... 나는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갈자린 조개를 먹기 시작했다.. 학...아...항... 그녀는 빨고있는 나를 보더니... 미친다... 기호... 자기가..빨고있는 것을 보니... 흥분돼... 학학... "학학학.. 기...호...... 누가오면...어쩌지... 대낮인데..." 그녀는 연신 고개를 이리저리돌려 주위를 살폈다.. 아...학....기...호... .
그러나 그녀는 보지를 빨기 쉽게 다리하나를 나무옆에 살짝 올린다..학..아...항... 아... 나는 손가락하나를 그녀의 보지 가운데 구멍에 쑤셔넣었다... 헉.... 기...호....어...앙.... 기분이 이상해...악...하... 너무..이...상..해... 온몸에...전율이...항...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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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어나서 자크를 내리며 나의 성기를 그녀 앞에 내어 놓았다... 헉... 이게...자지야... 이게.. 내몸에 들어 왔던거야... 아.... 너무...이상하다...
"뭘보고 있어 빨리 빨아줘... 그녀는 주위의 눈치를 보더니 쌀짝앉자서 입에다 좆을 넣었다... 읍...컥컥컥... 너무..커... 못빨겠어..." 다시 뱉어버린다...
"남편 좆 안빨아 봤어? 왜그래..." 빨아봤는데 이렇게 크지는 안아... 이건.. 못빨겠어.
이런... 그럼... 귀두부분만이라도 빨아줘..." 아이 참...' 그녀는 다시 자지를 입에 넣고는 정성껏 빨았다..헉...헉... 잘하네.. 헉헉... "기..호씨는.. 망이나 잘봐... 누가오는..지..학..컥.." 알았어....
급해졌다...그녀의 살까치에 성이날대로 난 나의 자지는 한마디로 너무 꼴려 아플지경이었다.. 학... 주위를 보니 조금뒤에... Y자형 소나무가 있었다..
나는 그녀를 그나무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나무를 잡게하고는 개치기 자세를 취하였다.. 푸른색 망사팬티를 벗기려 하자... "... 안돼..여기서는..." 저기 사람들 보일거야... 우리 여관가자...기호씨" "나 지금 급하단 말야... 아마 멀어서 안보일거야..."
나는 그녀의 디리를 최대한 벌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나의 좆을 삽입했다..."
아...항...악...아...퍼.. ..학....기..호...
퍽퍽... 쑤걱..쑤걱... 퍽퍽퍽... 나는 세차게 피스톤을 움직였다... 그녀의 상체는 어느새 Y자형 사이에 들어가 있었고... 나의 박아대는 힘은 고스란히 그녀의 보지에 전달되었다.. 퍽퍽퍽..학학학..우...쑤걱 ..찌익...악....아...퍼..기 호.. 살살.....악..아...
그녀의 치마가 개치기를 하자 자꾸 내려온다... 그녀는 어느새 한손으로는 나무를 잡고 한손으로는 자기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고 있다... 팬티를 말목에 걸려있고...
학학학..아..항...푹푹..퍽퍽 ... 그녀의보지는 또다시 나의 자지를 죄어온다..오물오물... 헉... 당신보지는...완전 조개보지야..헉.. 너무..좋아... 남편좋겠어.. 헉헉.퍽퍽

아...기호...대낮에 그것도 밖에서 섹..학..아.. 한다는거..상상도...못..했..??..어.
그런데..그생각을..학학..앙..?求?...기분이...이상해져.... 너무...짜릿해...앙....
아..퍽퍽퍽...쑤걱..쑤걱... 아...여...보...나...너무..좋아 ...미칠거..같아...앙..응..하.
그..만.... 앙...하...앙....자기... 그만....앙...나...너무..흥분돼. ... 앙...아..잉.....
나두 쌀거같다.... 미...옥...아.... 보지에다 싸두돼지???? 헉헉... 마음대로 하세요...
학..앙...아... 울컥..울컥.....푸...우... 나의 자지에서는 세찬좆물이 그녀의 엉덩이 사이 구멍으로 밀려 들어갔고...
산을 내려오는데 나물캐는 아줌마들이 올라오면서 우리를 이상하게 쳐다본다..
그녀는 나의 팔장을 끼고는 베시시 웃는다...
 
드디어 7월...
머리를 깍고 갈려다가 그냥 가기로 했다.. 미정이 누님도 전화가 왔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라고... 미옥씨는 서울역까지 마중을 나왔다..
"논산까지 내가 데려다준다는데???" "괞찮아요... 미옥이누....나.."
"기호씨 나에게 누나소리 처음이네... 어이구 우?막내동생...엉덩이를 두드린다.."
"누나... 행복하세요... 그리고 고마웠어요..""내가 더 고맙지..."
'나..꼭 면회 갈께... 배치 받으면 연락해..." 아네요...누나... 나 연락 안 할거예요..
"이상은 누나에게 해를 주기 싫어요.." "기호씨..."
"그럼 꼭 건강하고 꼭 성공해라..." 너 성공하는거 니 누나가 빌어주마.."
힘들면 꼭 연락하고... 그녀는 정성껏 마련한 김밥을 내어 놓으며.. 눈물을 글썽인다.. 누...나... 울지마요...그녀는 눈물을 닦으며.. "애인이 마중나와야 되는데.. 늙은 아줌마가 나왔네.."라며 베시시 웃는다...
기차는 출발을 하고 드디어 논산역에 도찯을 했다... 둘러보니 혼자 온놈은 나밖에 없다.. 다들 친구와 애인이랑 같이 왔다..
한 이용원에서 머리를 깍는데.. 아저씨는 인정사정 없이 머리를 밀어 버린다..
눈물이 나왔다... 혼자서 살아가는 힘든세상에서도 안흘리던 눈물..
이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힘든 훈련과정이 시작되었다.. 여기서 나는 훈련병 134번으로 통했다..
훈련이 한창일때.. 어디선가 많이 본 놈이 보였다... 어...형...
"너 동식이..." 형.... 고향1년 후배이다... 내가 군에를 조금 늦게 온것이다..
동식이를 통해 "엄가의 사정을 들었다.." 그집안도 주식을 투자하여 돈을 더욱 벌었고.. 하는 건설업도 잘된단다... "시발"
"동수는 경희와 결혼을 해 사내아이를 나았다고 한다.." 그런데.. 동수는 학교에서 다른여자를 건드려 혼빙간음으로 철창을 갈려다가 엄진룡이 돈으로 빼냈다고 한다..
그래서 동네에서는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드러내놓고 욕은 못하고 쉬쉬 한다고들 했다...
고된 훈련을 마치고 드디어 자대배치... 기차는 우리를 싣고 어디론가 가는데...
얼마가지 않은것 같은데.. 이름을 부른다... 윤기호...이태호..
"네..." 너희들은 여기서 하차한다... 역에 다다르면 너희 인솔자가 올것이다..
드디어 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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