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란 in New York (2)

작성일 2024.11.09 조회수 1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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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아아앙. 고모, 그게 몇개째죠?"

"네개째다. 자, 맛이 어때?"

"히잉, 몰라요. 좋은걸 어떻해요? 하이고 아양..."

설란은 식탁위에 드러누운 상태로 양손으로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열심히 고

모의 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자, 이번엔 엄지 손가락도 넣어주마. 자, 요년아. 간닷!"

푸욱. 고모는 자신의 마지막 손가락도 설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꾸웅. 히엑히엑... 하악... 워메나. 난 몰라, 난 몰라."

"뭘 모른다는 거니? 요 더러운 암캐야."

 

 

고모의 손은 이미 설란의 좀물로 범벅이 된 지 오래였다. 이제 조금만 더 밀

어 넣는다면 정말 고모의 주먹 전체가 설란의 보지 속으로 사라질 판이었다.

"정말 손가락 다섯개가 다들어갔단 말예요? 교관님?"

"그래, 이것아. 나도 신기하다. 하긴 네 보지가 좀 크긴 하다만. 아니 것도

입술이 크지 구멍은 여전히 쫀득쫀득한데... 이렇게 쉽게 내 손가락들을 다

먹다니..."

"후욱... 학... 몰라용, 그런 말은 부끄럽게..."

"부끄럽다구? 그런 말은 하는게 아니지, 설란?"

"어머, 죄송해용. 그런 말은 하는게 아닌데... 웅아웅아... 하악, 난 몰라.

정말..."

"자... 드디어 주먹 전체가 들어간다..."

고모는 보지속의 자신의 손을 말아쥐고 손목까지 들이밀어 보았다. 추우욱.

정말 주먹 전체가 들어갔다.

"아악, 앙아아... 좋아, 너무 좋아..."

고모는 그 상태로 손목에서 대략 7,8 센치정도까지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오우, 정말 대단해. 넌 정말 대단해. 정말 물건이야... 요 암캐년, 많이 좋

으니?"

"예, 정말 좋아요. 옴마옴마. 학..."

"아마 남자들이 이걸 보면 절대로 네 보지속엔 하고 싶지 않을걸?"

"힝, 교관님이 안보여주면 되잖아용. 웅아..."

"네 보지말고 니 똥구멍이나 입만 사용하려 들꺼야... 정말 넌 너무 대단해

."

고모는 계속해서 왔다갔다를 반복하며 설란을 놀려댔다.

"항. 고모...?"

"왜그러니? 요 더런년아."

"저 똥구멍 속에 알맹이들을 움직여... 웅아웅아... 주세요..."

"그래, 알겄다."

고모는 이미 설란의 똥구멍 속에다 호도알맹이 만한 진동기들을 쑤셔놓았었

다. 것도 4개씩이나. 고모는 리모콘의 출력을 최대로 올렸다. 웅웅웅웅...

"끼악... 후엑... 오마나오마나 아. 너무 좋아..."

"이게 어따 대고 욕이야?"

고모는 리모콘을 놓고 설란의 보지털을 한 움큼 잡고 뽑을 듯이 잡아당겼다.

"꺄악... 아파요, 고모님..."

"잘못했지?"

"예, 제가 백번천번 잘못했고 말고요..."

고모는 그제서야 잡고있던 보지털을 놓아주고 다시금 보지속의 주먹을 왔다

갔다 하는데 정신을 집중했다. 똥구멍 쪽에선 네개의 알맹이가 요동을 치고

보지엔 엄청난 크기의 주먹이 왔다갔다... 설란은 이내 절정에 올랐다.

"우악우악... 고모님. 나 싸요. 나 싸도 되는거죠?"

"그래, 맘껏 싸라... 요 이쁜것아..."

"옹아... 옹아... 아이ㅣㅣㅣㅣ익..."

설란의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졌다. 눈을 잔뜩 감고 입은 최대한 벌리고...

설란은 맘껏 쾌감을 만끽했다. 한껏 보지근육을 오므리며 좀더 고모의 손목

을 조여대었다.

"하아아아..."

여운마저 지나고 나서 고모는 주먹을 빼주었다. 그리고 똥구멍속의 진동기들

도 멈춰주었다. 설란은 겨우 몸을 일으켜 고모의 주먹을 낼름낼름 핥았다.

자신의 비릿한 좀물향이 싫지 않았다.

"네 주인이 기뻐하겠다."

"예..."

설란은 수줍은듯이 얼굴이 빨개졌다.

"나머지 훈련 과제들도 이렇게 잘할 수 있도록!"

"예, 교관님."

고모는 자신의 침실로 가버렸고 설란은 똥구멍속의 진동기들을 손수 하나씩

빼냈다. 그리곤 식탁위의 자신의 땀과 애액으로 범벅이된 물기를 닦아내고

나머지 뒤치닥거리를 마치고 고모의 침실로 따라 들어갔다. 고모는 화장대에

앉아서 립스틱을 바르고 있었다.

"좀있다가 닉이 올꺼야."

"닉이요?"

"그래."

닉은 고모와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교포였다. 한국이름이 뭔지 모르지만 어

쨌거나 고모 보다 두살 어린 애인이었다. 고모완 달리 좀 뚱뚱하고 어딘가

넉넉해 보이는 순한 얼굴의 닉. 자신이 만드는 한국음식을 좋아하는 닉.

"넌 여기서 그냥 서있으면 돼. 옷일랑은 입을 생각 말고 말이야..."

"옷이라뇨... 제게 옷은 금지돼있는걸요..."

"그래, 좋아. 어쨌거나 오늘 넌 닉의 정액을 먹게될꺼야."

"어머? 고모. 그게 무슨..."

"닉에게 말해버렸거든. 좋은 장난감이 생겼다고, 니가 어떤 암캔지 말야..."

"아... 고모..."

설란은 난감했다. 그 순진한 닉이 자신의 그런 일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닉도 다 봐버렸지 뭐야. 네가 어린놈 자지를 입에 문 사진하며, 동물 사진

은 나도 보여주지 않았지만... 그건 좀 너무한단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천천히 보여주지 뭐. 그건 말야..."

"아..."

불행중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니, 한편으론 그 사진도 보여주지 요것아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왕 보여준김에 말이다.

"우린 오늘 널 가지고 놀꺼야... 올케."

고모는 화장을 마치고 팬티와 브라만 남겨두고 다 벗어버린 후 서랍속에서

어제의 그 채찍을 꺼내들었다. 오늘 자세히 보니 그렇게 길지 않은 승마용

채찍이었다. 오히려 회초리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딩동. 벨이 울렸다. 닉이다.

"넌 여기 서있어. 지금처럼 그대로 말야."

"예, 교관님."

고모가 현관으로 나갔고 이내 문 열어주는 소리. 어서와, 안녕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곧 침실로 닉과 고모가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라니 아줌마."

- 평소의 닉 목소리와는 좀 달랐다. 어딘가 잔인하고, 교활하고, 놀리는 듯

한 목소리... - 닉은 설란을 라니라고 불렀다. 그리고 설란도 닉이 붙여준

그러한 애칭이 좋았다.

"아, 안녕. 닉..."

설란은 정말 난감했다. 어찌해야 할까? 모르겠다. 될대로 되라지... 그래도

평소 동생처럼 대하던 남자 앞에서 이렇게 벌거벗고 서있다니... 손으로 자

신의 가슴과 밑을 가리지도 못한 채... 손으로 몸을 가리는 건 은주가 금지

시켰기 때문이다. 항상 모든 사람 앞에서 자신을 전시하라고 배웠기 때문이

다. 남들이 먹기 편하게 말이다.

"닉, 우선 우리 올케 똥구멍하고 보지부터 감상하라구..."

고모는 닉의 팔을 잡고 설란의 뒤쪽에 있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올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예, 고모..."

설란은 그 상태로 바닥에 엎드린후 양 손으로 자신의 볼기짝을 벌렸다.

"와우... 보기 좋은데."

닉이 감탄하며 말했다.

"정말, 보통 동양여자의 두배나 되는 밑입술이야..."

"그치? 내 말이 맞지?"

설란은 창피함으로 목 뒤쪽까지 빨개지는 걸 느꼈다.

"난 방금 여기다 주먹까지 넣어봤다구."

"주먹을?"

"그래, 나도 은주년이 시키는 대로 했지만, 정말 놀란거 있지?"

"그런게 정말 가능하구나... 그럼 내건 집어 넣어도 느낌도 안나겠네?"

"아마, 그럴걸. 괜찮아 요년 항문도 꽤 쓸만 하니까."

그러면서 고모는 설란의 똥구멍을 손으로 폭 찍어 보았다.

"아..."

설란의 신음소리.

"하하하. 근데 라니아줌마, 벌써부터 질질 흘리고 그러네요?"

"아힝. 닉. 몰라, 그렇게 놀리면..."

"어때? 있다가 내가 주먹 넣는 걸 해볼까? 보고싶지 않아, 닉?"

"보고싶고 말고, 아니 있다가 할 것도 없이 지금 해봐."

"알았어, 당신이 원한다면..."

고모는 아까 했던 것처럼 손가락을 하나씩 하나씩 설란의 보지 속에 집어 넣

더니 이내 주먹 전체를 밀어 넣었다. 처음처럼 많은 조심도 필요 없었고 설

란 역시 부드럽게 고모의 주먹 전체를 받아들였다. 아무런 어려움 없이. 닉

은 숨죽여 그 장면을 관찰하고 있었다.

"어때? 정말 대단하지?"

"정말이야... 정말 대단해... 마리, 그 상태로 가만히 있어봐."

닉은 입고 있던 바지를 벗어 던지며 고모의 팔뚝위로 기마자세를 잡는가 싶

더니 이내 설란의 항문을 공략하려 했다.

"어머, 닉. 잠깐 나 자기 자지 좀 빨고..."

고모는 그 상태에서 자기 애인의 자지를 한쪽 손으로 잡더니 자기 쪽으로 끄

집어 당겨 입에 물었다. 한껏 꼴린 자지가 밑쪽으로 당겨지자 땡겨 죽을 지

경이었다.

"아... 좆 땡겨... 얼렁 침만 바르고 놔줘, 나 지금 빨랑 라니 아줌마 똥구

멍속에다 집어넣고 싶단 말야..."

설란은 자기 등뒤의 상황이 상상됐다. 후후후...

"자긴, 너무해. 하지만 이번엔 내가 양보하지."

고모는 더 빨고 싶었지만 단념하고 닉의 자지를 설란의 항문을 조준하는데

협조했다. 뒤이어 닉의 귀여운 물건이 설란의 항문 속으로 사라졌다.

"아아앙... 힝..."

설란은 신음하기 시작했다. 똥구멍 쪽의 뜨거운 살덩이와 보지속엔 왔다갔다

하는 주먹...

"어헉어헉, 라니 아줌마 뒷구멍 죽이는데!"

"아니, 닉. 그렇다고 나보다 요 암캐를 좋아해선 안된느 것 알지?"

"당연당연, 누구 말씀이시라고... 마나님 걱정 마시라구... 어쨌거나 라니아

줌마 뒷구멍 말야, 예술이야 예술."

뒤의 남녀 두명의 지배자의 교담 소리를 들으며 하는 섹스라... 설란은 어느

새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하앙하아... 앙앙앙, 교관님, 니익. 나 좋아요, 좋아요. 쌀라그래..."

"안돼 넌 아직 싸면 안돼."

고모의 앙칼진 목소리였다. 고모는 이내 자신의 주먹을 빼내고 닉의 자지도

항문에서 뽑을 참이었다.

"어? 왜그래 마리. 난 해도 되잖아!"

"안됀다구, 요년은 항문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여자라구..."

"나 이거참 그렇다구..."

"내 말대로 하기로 했잖아, 자기야..."

"알았어, 알았어..."

닉의 자지도 설란의 똥구멍에서 빠져나왔다. 설란은 아쉬웠다. 이런, 제길.

바로 지금 절정에 오르고 싶은데. 하지만 대부분의 지배자는 노예의 그러한

절정을 누릴 자율 억압하는데 가장 큰 기쁨을 누리는 법이니까... 어쩔 수

없었다.

"자, 설란. 이번엔 이쪽으로 돌아봐!"

설란은 엎드린 상태 그대로 두 남녀를 향해서 돌았다. 고모는 설란의 머리칼

을 잡아당겨 닉의 자지 쪽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자신의 똥구멍에서 바로

빠져나온터라 익숙한 그 냄새가 났다. 설란은 무슨 뜻인지 알고 얼른 닉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으음... 좋군."

"어때? 요년 혓바닥도 쓸만 하지?"

"음... 그래, 괜찮은 느낌이야..."

설란은 빠는데 집중했다. 어서 오랜만에 남자의 정액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입안 깊숙히 닉의 자지를 밀어넣고 목구멍의 뜨거운 입김과 날렵한 혀놀림으

로 계속해서 애무해갔다.

"그럼, 자기는 앞쪽에서 재밀 보라구... 난 뒤쪽에서 요년 히프나 때리고 놀

테니까."

고모는 설란의 뒤쪽으로 가서 손바닥으로 히플 때리기 시작했다. 철썩철썩.

엉덩이가 놀라 화들짝 들썩거릴 정도로 고모는 세차게 내리쳤다.

"후웅후웅."

설란은 어제 맞은 채찍의 아픔이 남아있는 데다가 어제보다 훨씬 더 매서워

진 고모의 손바닥을 느끼자 소릴 지르고 싶었지만 닉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

는 터라 달리 방도가 없었다. 억지로 억지로 닉의 자지를 빠는데에 정신을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요년아, 내 애인 자질 입에 물어? 이 음탕한 년. 내 매운 손맛이 어때?"

철썩철썩. 계속되는 매질.

"후웅후우우웅."

"으으음, 좋아, 라니아줌마. 자 내가 쌀테니 한방울도 흘려선 안돼요."

"으응, 아았어어, 하바우도 아흐이..."

"안돼안돼, 자기야 그냥 이년 입에다 싸면 안돼."

"아 이런, 그럼 어쩌라구?"

닉 역시도 거의 절정에 다다랐기 때문에 더이상 참기가 곤란했다.

"내 손바닥에 뿌려줘."

"알았어, 얼른 이리 대."

고모는 다시 앞쪽으로 와서 두손을 바구니 모양으로 모아 설란의 왼쪽 볼 옆

에 갖다 댔다. 닉은 자신의 자지를 설란의 입에서 뽑으려 했다. 그런 닉의

자지를 설란은 놓아 주지 않기 위해 두 입술로 강하게 닉의 자지 대가리 부

분을 압박했다. 고모의 손안에서 다 식어버린 정액보단 자신의 입속에서 그

뜨거움을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닉은 한손으로 설란의 머릴 밀어

내며 자신의 자지를 뽑아 다른 한 손으로 딸딸이 질을 시작했다.

"어어억..."

닉은 마리의 모아진 손에다 대고 정액을 뿌려댔다.

"하악. 뜨거워잉. 자기야..."

고모는 자신의 손바닥에 뿌려지는 뜨거운 액체의 느낌이 좋았다. 이내 식어

버리기는 하지만...

"으으음... 흐음..."

닉은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 마리의 손안에 문질러 댔다. 거의 다 짜내자

...

"이리와, 요 암캐야. 어서 이리온."

고모는 손안에 담겨 있는 정액을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스레 자신의 보지 앞

쪽으로 가져가며 말했다.

"어서 이리온, 이 엄마가 맛있는 양식을 준비했으니..."

설란은 고개를 옆으로 돌려 고모의 손 쪽으로 얼굴을 갖다댔다. 그리곤 이내

혀로 고모의 손안에 담겨있는 정액을 핥기 시작했다. 얼마만에 맛보는 남자

의 정액인가... 좀더 뜨거웠으면, 식지 않았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어이구 어이구 잘 먹네. 우리 아가..."

고모는 계속 설란을 다독였다. 닉도 그런 설란이 귀여운지 옆으로 다가와 설

란의 머릴 쓰다듬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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