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어디까지 강해지려고? ‘이젠 최고 마무리’
태너 스캇-데빈 윌리엄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21세기 첫 월드시리즈 리핏을 노리는 LA 다저스. 최강의 최우수선수(MVP) 트리오와 블레이크 스넬(32)이 합류한 선발진. 여기에 최고 마무리 투수까지 추가될까?LA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 블루는 12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 관계자에게 태너 스캇(30)의 이름이 계속 언급되는 중이라고 …